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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지사지의 마음 , 易地思之

우리가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상대방을 바라본다면 분명 세상은 지금보다 더 밝아질 거예요~ 그렇다면 역지사지가 무엇인지 하나씩 알아가 봅시다!!





처음 만나볼 한자는 바꿀 역 혹은 쉬울 이()입니다. 에 대한 해석이 여럿 있는데요! 먼저 해 일()말 물()로 이루어졌고, 해는 날(day)을 의미하기도 하죠! 은 기본적으로 '말아라', '아니하다'란 뜻이 있어요. 그래서 '날이 저물지 마라', '날을 바꾸지 마라'고 해서 바꿀 역으로 쓰이고, 혹은 날이 저무는 건 쉽죠? 시간이 흐르면 자연적으로 저무니깐요. 그래서 '날이 저무는 것은 쉬운 일이다'고 해석하기도 합니다. 중요하니깐 두 가지 뜻을 모두 기억해두세요.^^





다음 땅 지()는 부동산 개념이 없었던 시절 자기 물건을 먼저 올려놓으면 그 땅은 곳 내 땅이다고 이해하면 좋을 것 같아요~! 물론 전문적인 해석이 따로 있지만, 어려우니깐 쉽게 이해하고 넘어가자고요! ㅋㅋㅋㅋ





생각 사()생각은 사람의 머리와 마음으로부터 나온다고 해석해서 지금의 생각 사()자가 되었습니다. 오늘날에 머리의 모양이 밭 전()으로 변하였지만, 영상에서처럼 사람의 머리 모양을 나타낸 것입니다. 마음 심()은 심장을 본뜬 한자예요. 먼저 우공이산을 배웠을 때, 어리석을 우()자 기억나시나요? 이렇듯 마음 심()은 보통 사람의 마음, 혹은 생각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억이 가물가물하신 분이나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 


우공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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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am31.tistory.com/34?category=835163





갈 지()새옹지마에서도 배웠던 한자지요? 다리 모양을 나타낸 것으로 '가다'의 의미가 있지만, 오늘날 그 의미가 가차 되어 현재는 주로 '~의'''~에''와 같은 문장을 연결하는 어조사 역할을 하고 있어요! (새옹지마를 클릭하면 해당 링크로 넘어갑니다.)



역지사지(易地思之)

"처지를 바꿔 생각함"



옛날 중국에 안회, 하우, 후직이라는 세 명의 인물이 있었다. 이들은 모두 자신의 처지보다는 다른 사람들의 처지를 생각하며 배려한 사람들이다. 공자의 가르침을 이어받은 사람들은 이들을 기억하게 되었고, 이때부터 나와 다른 사람의 처지를 바꾸어 생각해 본다는 뜻의 '역지사지'라는 말을 쓰게 되었답니다.



REVIEW

살다 보면 갈등은 피해갈 수 없는 부분인 것 같아요~ 저의 경우는 서로에 대한 오해에서 생기는 일이 대부분 이었던 것 같아요. 조금만 더 양보하고 이해하면 좋았을 텐데, 너무 제 입장만 고집했던 것 같더라고요~! 여러분은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갈등을 지혜롭게 풀어나가길 바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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