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שָׁלוֹם) ~ 히브리어로 안녕하세요라는 인사말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영어면접 뽀사버리기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사실 일반 면접도 어떤 질문이 나올지 몰라 대비하기가 쉽지 않잖아요. 그런데 영어까지 하라고...?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말도 있잖아요? 겁먹지 말고, 같이 한 번 두드려보자고요 ~ Let's get it ~~~ ♡ #1. I'm a really hardworking person and a great communicator too. " 저는 근면하고 의사소통에도 뛰어납니다. "Tip. 간략한 자기소개에 어필하고 싶은 살을 더 추가해주면 좋겠죠? 자기소개는 내가 원하는 말을 준비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항목인 것 같아요. 그래서 기업으로서는 장황하게 이야기하는 것보다 간략하게 얘기..
부족한 글솜씨지만 그래도 조금씩 찾아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신기하고 감사할 따름이에요! ♡____♡ 영어를 좋아하고 정복하고 싶어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계속해서 올려볼게요~! 저번 편에 이어서 해외 나가서 택시 이용하는 방법을 이야기해 보려고 해요 ~ 요즘은 앱을 이용한 택시를 이용하지만 앱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은 전화로 예약하잖아요? 해외에서도 같은 상황을 어떻게 적용해 나가는지 한 번 배워보도록 해요! ^__^ #1. Can I get a taxi to the Times Square, please? "타임스퀘어까지 택시 예약할 수 있을까요?"Tip. 밑줄 친 부분에 원하는 장소를 넣으시면 되고, taxi 대신에 cab을 쓰셔도 됩니다. 호주는 cab을, 미국은 ta..
반갑습니다 ~ 해외 나가게 되면 대중교통은 피해갈 수 없는(?) 관문이잖아요!? 그래서 해외에서 당황하지 않고, 당당하게 우리가 원하는 목적지를 말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 전편에서는 버스 이용하는 방법을 알아봤는데요♡ 이번에는 택시를 이용하는 방법을 같이 알아보도록 합시다! #1. Do you know where the Times Square is? or Could you go to Times Square?"타임스 스퀘어 아세요?"Tip. 여기서는 Times Square를 사용했지만, 원하시는 장소를 말씀하시면 됩니당. 그리고 간단하게 "Times Square, please"도 가능합니다. ^^ 특정 장소나 건물은 기사님도 아실 테지만, 다소 생소하다 싶은 지역은 저희도 기사님한테 알고 계시..
반갑습니다~♡ 이번에 제가 가지고 온 주제는 대중교통 이용하기입니다. 오늘은 버스를 다뤄볼까 해용! 외국에 나가게 되면 이동수단으로 자동차를 렌트할 수도 있지만, (저번 편에 다뤘던 주제니 못 보신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ㅋㅋ) 사실 비용이 많이 부담되잖아요? 그래서 대부분은 대중교통을 이용하실 거라 생각되어 준비해 봤습니다! ^___^ 먼저 핵심 표현부터 짚어볼까요? #1. What kind of options do you have?"어떤 종류가 있나요?" 저희는 필요할 때마다 요금을 충전하고 이용하잖아요? 근데 외국은 하루, 일주일, 한 달 이렇게 단위별로 구매해서 이용하는 것 같아요 ~~ 비슷하면서도 다른 듯합니다 ~ ㅎㅎㅎ #2. Can I also use the Buss Pass for subwa..
오늘은 자동차를 대여하기 위해 두 사람이 대화는 문장을 보며 유용한 표현을 내 것으로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 ^___^ 핵심 표현 몇 가지 보고 대화를 보면 더 이해하는데 유용할 거예요 ~! 제일 먼저 렌트를 하고 싶다라는 표현을 배워볼까요? #1. I'd like to rent/hire a midsize car."중형차를 대여하고 싶습니다." Tip. "대여하다" rent 대신에 hire을 쓰기도 한다고 하네요 ~ 렌트를 할 때, 원하는 차량을 바로 얘기할 수도있지만 차종을 바꾸고 싶거나 원하는 차량이 없을 때 난감하겠죠.. ㅜㅜ 그럴때 유용한 표현입니당 #2. I need a [Compact or Full size] car."소형차 or 대형차가 필요합니다." Tip. 간단히 Somet..
여전히 핫한 키워드 중, 이 영어는 빠지질 않는 것 같아요 ~ 또 누구나 외국 나가서 자유롭게 또는 유창하게 이야기하고 싶은 로망? 들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ㅋㅋㅋ) 아무튼, 잘해서 득이 되면 득이 되지 손해를 볼게 1도 없는 영어라는 녀석…. 그렇다고 쉽게 잡히지 않는 아주 미꾸라지 같은 녀석…. 닿을 듯 말 듯 애장간을 태우는 그 녀석!!! 우리 2020년에는 요 쥐돌이 같은 녀석을 같이 잡아봅시다~~! (이모티콘 귀엽죠? 아래 참고글에 가시면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한데 잡아보는 건 좋지만 우리는 어떻게 잡을지 그 방법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또 방법보다 더욱더 더 중요한 건 우리들의 의지라고 생각합니다!! 매번 중간에 포기하게 하는 그 녀석(?)의 밀당에 우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