괄목상대의 유래 , 刮目相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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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CLOSER입니다. 괄목상대라고 들어 보셨나요? 오늘 만나볼 사자성어는 어떤 의미가 있고,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살펴봅시다!





긁을 괄()은 동물의 긴 혀를 나타내는 혀 설()과 칼의 모양을 본뜬 칼 도()가 만난 합성어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아담과 이브 이야기를 아시나요? 간사한 뱀의 꾐에 속아 넘어가 인간이 죄를 짓게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따라서 긁을 괄'간사한 뱀의 혀는 칼로 도려내야 한다'고 해석할 수 있겠어요! '도려내다', '깎다'의 의미에서 현재는 '긁다', '비비다'로 더 잘 알려진 한자입니다.





눈 목()눈동자의 모양을 본뜬 한자입니다. 따로 부가적인 설명 없이도 영상만으로 충분한 설명이 될 거로 생각합니다~!





서로 상()나무가 잘 자라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고, 관리하는 모습을 본뜬 글자입니다. '돕다', '다스리다'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고, 현대에 와서는 그 의미가 가차 되어 '서로'라는 의미로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만나 볼 대할 대()깜깜한 밤에 손님이 찾아와 집주인이 등을 들고 맞이하는 모습을 본뜬 한자입니다. 또 다르게 해석하면 전쟁터에서 누군가 찾아 왔는데, 등이 없이는 그 사람이 적인지 아군인지 구분을 할 수가 없겠죠? 그래서 '마주하다', '대하다', '대답하다'란 뜻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괄목상대(刮目相對)

"눈을 비비고 다시 보며 상대를 대한다는 뜻"



삼국시대 초엽, 여몽이라는 사람이 '무릇 선비란 헤어진 지 사흘이 지나 다시 만났을 때 눈을 비비고 대면할 정도로 달라져야 하는 법이라네'라고 한 말에서 유래. 얼마 동안 못 보는 사이에 상대가 깜짝 놀랄 정도의 발전을 보임을 뜻한다.



REVIEW

오늘의 사자성어에서 주는 교훈은 사람을 단적인 부분만 보고 섣불리 판단하면 안 된다는 것과 변화를 주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아무런 노력 없이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하는 건 욕심이 아니겠느냔 생각을 해봅니다. 과정이 힘들고 험난할 수 있지만, 변화될 그때를 기대하며 오늘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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