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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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마고우 뜻 / 가장 친한 친구, 누가 가장 먼저 떠오르나요? , 竹馬故友

반갑습니다. CLOSER입니다. 오늘 가져온 사자성어는 다들 한 번씩 들어보셨을 것 같아요! 오랫동안 알고 지낸 친구, 표정만 봐도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지 맞출 수 있는 그런 친구를 나타내는 사자성어죠! 바로 죽마고우입니다.


대나무 죽()은 대나무 잎의 모양 혹은 대나무를 본뜬 글자로 해석됩니다. 어렵지 않지요? 



'새옹지마'편에서 배웠던 한자네요! 못 보신 분들은 아래 링크로 들어가실 수 있어요! 말 마(馬)는 말의 모습을 나타낸 것으로 멋진 긴 털과 꼬리를 가진 말의 특징을 잘 살린 글자입니다. 점은 말의 다리를 나타낸다고 보시면 됩니다. 따로 부가적인 설명 없이도 영상만으로 충분한 설명이 될 거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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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지사 새옹지마



연고 고()는 사람들의 입에서 '전쟁 때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온다'고 해서 '오래되다'의 의미가 있는 옛 고(古)칠 복(攵)가 더해지면서 옛날이야기 좀 더 해줘! 라고 재촉하는 모습입니다. 그래서 오늘날에는 '옛날', '옛일'을 가진 뜻으로 전해집니다.


벗 우()서로 악수하는 모습, 혹은 친구끼리 손을 맞잡는 모습을 연상해줍니다. 힘들 때, 나를 끌어 줄 수 있는 친구. 혹은 아픈 친구를 향해 도움의 손길을 뻗어주는 게 친구다라고 해서 이 같은 한자가 만들어진 건 아닐까요?



죽마고우(竹馬故友)

"어릴 때 같이 대나무로 만든 말을 타고 놀던 벗이란 뜻"



죽마(竹馬)는 대나무 말이다. 고우(故友)는 옛 벗이다. 죽마는 대나무로 만든 말 모양의 완구가 아니라, 그냥 대나무를 다리 사이에 끼우고서 대나무의 탄력을 이용해서 마치 말이라도 탄 것처럼 이랴이랴 하며 노는 것을 말한다. 또는 두 개의 장대에 발판을 만들어, 마치 거인처럼 걷는 대나무를 죽마라고 하기도 한다. 그러니까 죽마고우란 소꿉장난을 같이하며 자란 어린 시절의 친구라는 뜻이다. 이런 벗은 표정만 보고도 서로 품은 생각을 다 알 수 있으니 막역(莫逆)의 사이가 된다.


REVIEW

저한테도 죽마고우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친구가 있습니다. 언제 불러도 어색하지 않고, 힘들다 하면 가장 먼저 달려와서 위로해줄 그런 친구. 그런 친구가 있다는 게 정말 큰 복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이 순간 가장 먼저 떠오르는 친구, 누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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