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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늦어도 괜찮아! 대기만성 , 大器晩成

대기만성이 뭘까요? 만성피로가 극에 달았다는 뜻일까요?

사자성어로 한자도 익히고 삶의 지혜도 얻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먼저 어떤 한자로 구성되어 있는지 하나씩 파헤쳐 보겠습니다.




먼저 보실 한자는 큰 대()입니다. 영상에서 보신 것처럼

사람이 자신의 모습을 가장 크게 표현한 모습을 본떠서 만든 한자가 큰 대입니다. 재밌지 않나요? ㅎㅎㅎ




다음 그릇 기()강아지가 밥 그릇 위에 올라가서 밥을 먹는 모습을 본뜬 한자로 강아지를 담을 정도로 큰 그릇을 나타낸다고 볼 수 있겠어요 ~ 언어의 시초는 그림이잖아요? 그 당시에 사람들이 어떤 장면을 보고 생각하는 것들을 그림으로 그리고, 그것이 약속되어 지금의 모습이 갖춰진 거로 생각해요 ~! 그래서 있는 그대로를 외우기보다는 왜 이런 글자가 생기게 된걸지를 상상하면 더 오래 기억되고 쉽게 익혀질 거예요!  




늦을 만()임산부가 날이 저물도록 아이를 힘겹게 낳는 모습을 본뜬 한자입니다. 시간의 흐름을 나타내기 위해 날 일()자를 부수로 놓고, 해산하는 여자의 모습을 본뜬 면할 면() 자와 합쳐진 합성어가 늦을 만입니다.




이룰 성()은 연상하기가 조금 난해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창 과()와 고무래 정()이 합친 한자로 전쟁이 잦았던 시절, 무기는 힘의 상징이었고, 그 땅을 못으로 박아 완전히 '정복했다', '이루었다'란 뜻으로 해석하면 되겠습니다.



대기만성(大器晚成)

"크게 될 사람은 늦게 이루어진다"



삼국시대 조조의 부하 중 최염이란 장수와 그의 사촌 동생 최임이 있었다. 최염은 인품과 재주가 뛰어나고 풍채도 좋아 조조로부터 신임을 받았지만 최임은 가진 재주에 비해 용모가 받쳐 주지 않아 최염의 그늘에 가려져 있었다. 최염은 그런 최임에게 "큰 종이나 큰 솥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법이 없다"며 격려해주었다고 한다.



REVIEW

다른 사람이랑 비교하면서 뒤처진 것 같고, 나는 안된다고 기죽어 있지 마시고 당당히 앞으로 나아가는 여러분 되기를 바랄게요~! 여러분의 그릇의 크기를 다른 사람이 정하도록 두지 마세요. 당신은 지금도 충분히 가치 있는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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